글수정
76기 수강한 수료생 입니다.
짧게 몇 글자 남기고 가겠습니다.
8개월동안 말안듣는 남학생들 공부시키고
관리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던 담임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공부체질이 아닌 저를 몇번이고 상담해주시고
잡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못난 제가 지금은 취업을 하여 가족들에게 용돈도
드릴 수 있는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현대직업전문학교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이곳에 몇 글자 남기고 갑니다.
정승관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