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정
안녕하세요 선생님!
학점은행제하면 매일 보지만 그래도 여기다가 글 한번 써봅니다.
저희 8개월동안 친자식보다 더 친자식처럼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나면 전화해서 꾸짖어주시고 수업시간에 졸면 엄마처럼 혼도 내주시는
선생님을 보고 진짜 우리를 아끼고 있구나라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취업처도 하나하나 학생들의 성향에 맞춰서
알선해주시고 지금 일하는 곳 너무 마음에 들어서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늘 할 수있다고 용기주셔서 자격증 취득과 취업 모두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담임선생님과 행정선생님들, 이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학점은행제때문에 매일 보고 있어서 선생님들이 이 글을 안봤으면 하네요.... 창피해라
현대직업전문학교 화이팅!